범프헤드는 을지로를 기반으로 시작한 디자인 그룹으로 문화예술영역 전반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우리는 시각화 과정에서 실험적 시도를 즐기며, 디자인 커뮤니케이션의 유쾌한 변화를 추동합니다. 나아가 디자이너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가치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을 연구합니다.
텀블벅에서 후원한 것들 중 가장 기억에 남고 취향이었던 제품....사전도 키링도 모두 세련되고 아름다웠습니다. 키링은 한 몸인 것처럼 여전히 주렁주렁 차고 다닙니다. 다른 삐삐 번호로도 키링 여럿 제작해주셨으면 하는 소망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