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레이터. 통역, 디자인, 그리고 다시 그림. 어렸을 때부터 그림을 좋아했지만 그림이 돈이 될 수 없다는 막연한 두려움에 다른 길을 기웃거리다가 통역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위염을 비롯한 각종 속병을 앓고 나서, 진로를 바꿔 그림과 비슷해 보였던 디자인 분야에서 일했다. 지금은 8년간의 먼 길을 돌아 다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어 그림을 그리며 살아가고 있다.
예쁜 포장까지 너무나 완벽하고 예쁜 책입니다♥
빠른 배송으로 잘 받았습니다
잘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