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원씽'을 찾아주는 333 다이어리

안녕하세요. 씀의 끝과 행동의 시작을 알리는 문구브랜드 하늘소녀를 운영하고 있는 하늘입니다.
크리에이터, 플래너, 크리스천을 위한 문구를 만들어 각각의 정체성이 단단해질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하늘소녀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신의 기록들이 차곡히 쌓여 문구의 가치가 발휘되는,
동시에 자신의 고유한 향을 만드는 문구를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