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예비초4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에요. 작년에 초바영 [패턴편] 펀딩에 참여하고 아들과 영어 공부를 시작했어요. 아들과 처음하는 영어 공부라서 막막했는데, 영단어가 패턴별도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지금은 패턴편에 있는 단어를 아들이 거의 다 알고 있어요. 무엇보다 영어 공부를 초바영으로 시작했더니 아이가 영어를 자신있어하고 재미있어해요. 첫 단추를 잘 끼운것 같아 뿌듯합니다.
저희 아이는 이미 패턴편을 끝내서 파닉스는 필요 없지만, 지인에게 선물하려고 구매했어요. 많은 분들이 초바영을 만나서 영단어 공부를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효과적으로 하면 좋겠네요.
실전편도 교재 구성 보고 깜짝 놀랐어요. ill, bill, hill, fill, kill, fill 이런 식으로 단어가 묶여 있어서 아이가 쉽게 공부하더라구요. 제가 어릴 때도 이런 책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ㅠ.ㅠ
좋은 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함께 펀딩에 참여하신 분들 아이와 함께 이 책 잘 공부해서 저처럼 꼭 효과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