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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새해 복 쿠키박스와 트러플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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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 소개

글라소디는 2015년 서촌의 작은 공방에서 시작 했습니다.
키보드를 영문으로 세팅해두고 '힘내요'라고 응원을 보내면 글라소디(glasody)가 됩니다.
우리가 만드는 초콜릿이 여러의 소소한 즐거움이 되기를 바라며, 좋은 재료와 보다 건강한 방식으로 초콜릿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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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두바이 초콜릿 주문했다가 난리 나서 취소하면서 좀 불안했는데, 역시 글라소디님은 다르시네요. 카다이프 씹는 맛은 처음이라 신기하고 피스타치오 맛도 분명히 느껴져요. 두바이 초콜릿은 이런 맛이었군요 ^^ 펀딩하실 때마다 항상 맛있는 디저트 감사히 받았답니다.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제가 사진은 잘 못 찍어서 달콤함이 사진에 다 담기질 않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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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먹기에도 아깝게 넘넘 예쁘게 생겼어요ㅠ 어쩜 이리 아기자기하지ㅜ 따뜻한 커피랑 먹으면 찰떡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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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 이렇게 뜻깊은 인생 초콜렛을 만나서 좋았고 힘들거나 괴로울 때 이 초콜렛들이 언 제 마음을 달콤히 녹여주며 힘을 내게 해주었습니다! 전 앞으로도 글라소디 초콜렛과 인생의 희노애락을 같이 해나가고 싶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모든분들 올한해도 정말 고생 많았어요! 내년엔 내 인생에도 행복만 가득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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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번째 펀딩이었습니다! 진짜 고급스러운 이 맛은 언제 먹어도 너무 행복해집니다☆ 글라소디의 달콤하고 매혹적인 맛 덕에 개같고 당장 때려치고 싶은 직장 생활을 견딥니다😭👍👍 앞으로도 자주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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