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소개
하이카라 연극은 두 번째였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매달 한평책빵에서 열리는 낭독극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첫 달은 방문을 못 했는데, 그 이후 작품들이 다들 너무 재밌고 매력적이라 놓친게 너무 아쉽네요... 대본집 펀딩 안 한것도 너무 아쉽습니다ㅠㅠ 낭독극임에도 공연 관람 내내 배우들이 서 있을 무대들이 상상이 되어서 실제로 공연되었으면 하는 마음 뿐입니다. 좋은 작품, 능력있고 멋있는 배우분들을 만나게 되어서 정말 기쁘고, 마지막 남은 10월 공연도 기대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