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딩
창작자 소개
키보드 오픈런 실패하고 키캡 하나 사면서 다른 키캡이면 이 정도 가격은 아녔던 거 같은데.. 뭐, 팬심으로 사는거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리워드들까지 와버리니 너무 혜자가 돼버렸습니다.. 레게노 포장도 진심인거 같고.. 근데 사용중이던 키보드의 키캡과는 이질적이라 악세로 전환했는데 훨씬 맘에 드네요 킹애~
왜 여긴 비어있었나 했더니 형.. 다 지켜보고 있었구나..
굿즈 살 돈은 없어서 1000만 후원했는데 기분은 좋네요 이세돌 화이팅
내가 이럴려고 돈벌지 내 삶의 원동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