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극단 로얄씨어터는 1987년 1월 공연예술을 통해 훌륭한 인재를 배출하는데 목적을 두고 명동 삼일로 극장에서 배우 윤여성을 중심으로 50여명의 단원들이 창단하여, 창단 이후 35년 동안 800여명의 단원을 배출하였고, 공연 현장에서 작가와 배우, 연출, 영화감독, 평론가 등 활동하고 있으며, 학계에서도 훌륭한 학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빼미와 고양이>을 시작으로 창작극과 번역극, 청소년 연극 등 현재 174회 정기공연을 해오고 있는 전문예술단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