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레아는 여행의 경험을 다양한 시각물로 표현하는 디자이너다. '2016 Typodaily', '2017 Traveldaily' 를 거쳐 올해 <2019 Traveldaily>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여행일력을 선보인다. 500일동안 여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17년 여행대학 '세계정복'에서 강연을 하였고, 현재 디자인 스튜디오 '소수취향'을 운영하며 다양한 시각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하나는 선물하고 하나는 여전히 잘 가지고 다녀요. 예쁘고 독특하고 좋습니다~^^
예쁜데 거진 1년이 넘게 지난 지금...포장도 안뜯었는데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음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