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만화가이자, 영화감독, 목사, 기업대표다.
고향은 목포. 열 아홉살, 만화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제법 오랜 기간 무명 작가로 뜨내기 생활을 하며 삶을 견디었다. 서른 무렵 발표한 일당백은 낙양의 지가를 올릴 만큼 화제였다. 권수만 해도 스물아홉.
지금은 만화영상진흥원 비즈니스센터에서 [코끼리 산 아이들] 영화화 작업에 힘쓰고 있다.
고향은 목포. 열 아홉살, 만화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제법 오랜 기간 무명 작가로 뜨내기 생활을 하며 삶을 견디었다. 서른 무렵 발표한 일당백은 낙양의 지가를 올릴 만큼 화제였다. 권수만 해도 스물아홉.
지금은 만화영상진흥원 비즈니스센터에서 [코끼리 산 아이들] 영화화 작업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