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및 브랜딩 업무를 하다보면.. 시도때도 없이 아이디어 고갈에 허덕이게 됩니다. 아이디어를 얻고자 레퍼런스 서핑을 하다보면 어느새 다른 유튜브에 정신 팔려서 시간을 허비하고는 했죠
이런 식의 아이디어 쥐어짜기에 지치고 숨막히고 미치겠는 와중에.. 마치 치트키 같은 이 책을 보게되었습니다.
어디선가 많이 본듯 꽤나 익숙한 디자인, 그리고 쑥쑥 읽혀내려져 가는 문장력과 레이아웃...
이런 레퍼런스가 필요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창작의 고통에서 벗어나지는 못하겠지만, 한줄기 빛이 있다는 희망에 오늘을 살겠습니다!
오자마자 두 권 모두 1독을 마쳤습니다. 후속작이 있다면 또 필수로 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