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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여권없이 떠나는 방구석 미식여행 2탄 _아시아편

프로젝트 커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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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안전
프로젝트 정책
모든 프로젝트 공통
- 펀딩 종료일 후에는 즉시 제작 및 실행에 착수하는 프로젝트 특성상 단순 변심에 의한 후원금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예상 전달일로부터 [ 20 ]일 이상 선물 전달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환불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 수수료를 포함한 ] 후원금을 환불해 드립니다.
(플랫폼 수수료: 모금액의 5%, 부가세 별도 / 결제 수수료: 결제 성공액의 3%, 부가세 별도 )
- 선물 전달을 위한 배송지 및 서베이 답변은 [ 2022. 06.26 ]에 일괄 취합할 예정입니다.
- 이후 배송지 변경이나 서베이 답변 변경을 원하실 때에는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개별 문의하셔야 합니다.

배송이 필요한 선물
- 파손 또는 불량품 수령 시 [1]일 이내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 및 AS 문의는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신청해 주세요.
- 파손이나 불량품 교환시 발생하는 비용은 창작자가 부담합니다. 선물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 외에 아이템의 가치가 훼손된 경우에는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디저트 특성상 파손이 발생될수 있는 부분이니 후원을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대한 다치지 않도록 보내드릴게요. 식품 특성상 환불이 불가합니다.]
- 후원자가 배송지를 잘못 기재하거나 창작자에게 사전 고지 없이 배송지를 수정하여 배송사고가 발생할 경우
창작자는 [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예상되는 어려움
펀딩 종료후 7일간 결제가 진행되며, 결제종료후 주소취합이 이루어 집니다.
만들어야 할 디저트 목록을 취합후 재료주문과 과자 제작이 진행 됩니다.
직접 생산을 하기때문에 시일이 소요되며, 순차적으로 보내드리지만 당일 생산량이 정해져 있어 조금 늦어지더라도 양해 부탁 드립니다! 정말 맛있게 정성 가득 담아 보내드릴게요!

*결제 종료일부터 주소 취합 전일까지 선물 받으실 주소 확인을 꼭! 해주셔야해요
만약 취합후 변경을 원하실 경우 창작자 메세지로 꼭 알려주셔야 변경된 주소로 전달이 됩니다.
*하루배송이기는 하나 택배사의 사정으로 2일 이상 걸릴 경우 택배사와 연결하여 드리겠습니다.

제주도 및 도서 산간지역은 추가 택배비 3000~ (산간지역에따라 더 추가될수 있어요)
추가 발생하오니 펀딩시 추가하시고, 메세지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창작자소개

마지막 로그인 2024.09.30
제과전국대회 대상, 메뉴개발 전문 10년차 파티시에가 운영하는 제철 디저트샵 프로포르입니다.
이전 프로젝트 후기 473
🎖퀄리티가 좋아요378🎵즐거움을 줘요377❤️특별해요345

정말 맛있었습니다..! 진짜🥹🥹 특히 식감이 아주 빠삭빠삭 최고😍 사실 계속 고민했었습니다.. 동생이랑 먹었더니 이틀만에 다 먹어서🤣🤣 한세트만 더 만들어달라고 하면 안되나..? 전에 후기에 어떤 사람이 너무 먹고싶어서 부탁드렸더니 만들어주셨다구 감사하다고 했는데 안되나..? 아직 배송중이신것 같던데 안되나?ㅠ_ㅠ 하면서.. 진짜 계속 고민하다가 포기했습니다ㅋㅋㅋㅜ 그건 아닌것같다 싶어가지구 구냥 슈톨렌하고 애니메이션 디저트 또 올라오니까 그거 먹자~ 하구 기다리고있었는데 오늘 딱!! 슈톨렌 소식 올라왔네요~♡_♡ 진짜 맛없었던적 단 한번도 없었고 까다로운 제 입맛에도 너무 너무 잘 맞는!!!❤️‍🔥 고급지고 사랑 정성 듬뿍 들어간 디저트!!!!😽💕 그리구 카드도 넘 감동이였습니다..♡(*≧∇≦)ノ♡ 평생 보관..♡🥹 작가님은 나의 빛..💓 나의 행복❤️‍🔥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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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즐겁게 먹고 있어요! 파블로바 정말 맛있었어요 먹을때마다 조금씩 사라지는게 아쉬울 정도로🥲🥲🥲 쿠키랑 파이도 정말정말 맛있었답니다 나머지도요! 프로포르 디저트는 받아서 먹어볼 때마다 했던 기대가 다 보답받는 기분이에요 매번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셀프 선물 개념으로 구매했었는데, 종류도 다양하게 들어있고 제가 꾸준히 좋아하는 마카롱도 구성되어 있어서 너무 즐거웠어요. 이번 제 베스트는 피스타치오 파블로바였어요. 파블로바 생긴게 살짝 부담스러운 친구라 늘 거리감을 지니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되게 재미있는 식감과 맛의 친구였네요. 때마침 샤인머스켓이 있어서, 설명대로 반은 그냥 반은 과일과 먹었어요. 정말 잘 어울리네요. 한 번에 먹기 딱 좋은 크기라는걸 이성으로 알고있지만, 동의하지만... 맛있는걸 먹으면 또 먹고 싶은건 어쩔 수가 없나봐요. 두바이 초코도 맛있었어요. 이게 유행이 된 이후에 각 가게마다 해석하는 방식이 달라서 비교하는 재미로 사먹고 있었는데, 뭔가 부드러우면서 크리미해서 좋았어요. 마카롱은 제가 너무 사랑해서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언젠가 마카롱만 다시 열어주시면 또 좋을 것 같아요. 그때 하루 퇴근하면 낙이 마카롱 하나씩 빼먹는 즐거움이었거든요. 아참, 상자에 꽉 맞다는 것도 미리 말씀해주셔서, 당황하지 않고 잘 빼냈습니다. 기다리면서 가끔 디저트 만드는 이야기해주시는데 그것도 늘 즐겁게 읽고 있고, 나름 먹는 팁도 적어주셔서 세심하게 신경써주시는 것 같아 믿고 먹는거도 있어요. 다음 프로젝트 일정도 잘 체크하고 있는바, 오픈일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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