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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만 세트완판!] 진짜 '생'원유로 만든 진짜 카이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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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소개

OriginaL 카이막을 제공하고자 설립된 카이막 전문업체입니다.

터키 현지에서조차 만나기 힘든 진짜 카이막을 제조합니다.

튀르키예 현지에서 기술 전수를 받았고 지속적인 튀르키예 카이막 제조사와의 기술 협약을 통해 더 맛있는 카이막을 제조합니다.

양심을 걸고 진짜 카이막만을 만듭니다.
이전 프로젝트 후기 305
icon-image만족해요48%icon-image재후원 할래요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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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탄고토식 대우(문제 언급한 일부 후원자에 댓글 기능 막음 + 자기에게 불리한 커뮤 글을 하단으로 밀어내리기 위해 댓글 알바를 용인함) - 일처리 서비스(배송 과정에서부터 결국 환불 과정에 오기까지 각종 대응능력에 대한 많은 질타를 받아옴) - 펀딩 당시에 소개한 내용과 다른 허위 사실 기재 (카다이프 수급 난항 - 실제 받은 상품에 카다이프 함량 논란 일자 "자체 제작이었다" 해명 -> 알루미늄 캔에 송곳을 뚫어 제조했다 -> 그게 사실은 타사에서 베낄까봐 그렇게 말한거라고 계속 말바꿈) - 펀샵 판매글 및 팝업스토어 내용 삭제 (증거인멸 시도) - 더불어 논란의 와중에 당시 '뷔에르'라는 작성자 이름으로 저가 초콜릿 구매 시도글ㆍ업체 매각글 포착 - 사진 도용ㆍ저작권 침해 사실에 대해 해명 없이 사진 바꾸는걸로 넘어감 (저작권 인식 문제) - 이외에도 초반에 있었던 후원자 커뮤 문의 매크로 답변과, 글 내용에서도 사적인 문맥 요소를 첨가하거나 감정을 드러내는 등 (ex : "~~할까봐", "잠도 못자고 작업 중이다") ㄴ 위와 같은 문제들을 겪고서도, 와ㄷ즈에서도 현재 배송비 추가 문제와 그로 인한 배송 지연으로 인해 환불 이야기 나오는 절차가.. 텀블벅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진행 중 + 초콜릿은 7월 말에 받았는데 후기가 9월이나 되어서 열렸네요 일단 저는 카다이프 개선 전 기준의 후기이니 참고바랍니다. 펀딩 당시 소개된 사진에서 본 초콜릿 두께와 실제 초콜릿 내부를 비교했을 때, 괴리감이 들 정도로 엄청 두꺼웠던 편, 초콜릿의 달달함 정도는 밀크와 다크의 중간쯤 내부 페이스트는 피스타치오로 추정되는 견과류와 알갱이 같은 것이 씹혔으나 카다이프로 느껴지는 식감은 없었음 맛평 요약 - '두바이 초콜릿'보다는 '피스타치오 초콜릿'이 더 맞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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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신 안 사먹을 거예요 ㅡㅡ 텀블벅에서 식품 구매하시려는 분들 참고하세요. 유제품 판매하는 업체인데 선물 전달에 좀 신경을 안 쓰는것 같아요 용기 뚜껑 열리고 실링도 뜯어져서 박스에 다 새서 왔다고 말했는데(솔직히 용기도 좀 부실하게 생김) 처음에는 그건 문제로 인정 안되고 맛이 변한것만 아니면 환불 안된다고 하더니 계속 문의하는 거엔 답변도 없고 해서 텀블벅 헬프센터에 연락하니까 그제서야 일주일만에 온 답변은 배송당시에 찍은 사진 증거가 없으니 자기네는 책임이 없다고 발빼는 것뿐 .. 새서 온걸 정상제품이라고 냉장고에 다시 넣었다가 먹어보라고 하는거 너무 어이없어요~ 만약 요거트 같은거 주문했는데 새서 오면 그거 제품은 정상이니까 냉장고에 넣었다고 먹어보라고 하는 업체가 있나요? 분명 처음엔 언급하지 않다가 문제 될거 같으니 증거 운운하는게 어이없습니다. 사진만 보고 정상제품이라고 판단하는것도 웃겨요. 유제품 회사가 대처 이런식으로 하는것 처음 봐요. 저는 분명히 신선도가 떨어진 상품이라고 느꼈고 만족하지 못한다고 하면 당연히 재배송이나 환불처리 해야되는게 맞지 않나요. 한여름에 상품 그렇게 온 것도 찝찝한데 너무 양심 없는 업체에요. 본인들 상품 자부심에만 쩔어있고 상대방 말은 안듣는거 같아요. 텀블벅에서 이런 판매자의 규정이나 편을 든다면 식품 구매는 못할 것 같아요. 업체도 실망이지만 판매자가 정한 교환환불 사유에 없어서 어쩔 수 없다고 판매자 편을 드는 텀블벅도 어이없어요.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맛.없.어.요

정말 안좋은 후기는 안남기려했는데.. 다음에 또 열린다고 하면 재구매는 안할거 같아요. 광고만 그럴싸하고 다른 후기들 읽어보니 진짜 배송이후 문제에대한 처리 방식도 너무 안타까운 프로젝트같네요.. 제가 먹어본 홍대에 모xxxx트랑 비교하면 너무 다르고 느끼하고 입에 잔여물같은게 돌아다니는 느낌이에요. 어떻게 만든건지 모르겠지만 우유를 끓일때 건더기가 생겨있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리고 지방같은 느낌의 무언가가 혓바닥에 남아서 안좋은 생크림 쓴거마냥 별루였어요.. 같이 구매한 우유같은것도 고소함보다는 느끼함이 많이 남았습니다.. 패키지 부분에서도 지퍼백에 달랑 넣어서 보내줄줄은 꿈에도 몰랐고 꿀이나 가루도 뜯으면 다시 봉할수 없는 포장지라서 별로였어요... 다들 맛있다고 하는데 데체 어떤걸 받아서 먹은건지 저랑 다른걸 드시는건지 싶을 정도로 알수가 없습니다. 참고로 배송받았을때 젤팩도 터져서오고 카이막은 우유에 절여진거마냥 녹아서 물이생겨서 왔구요.. 많이 아쉬운 펀딩이네여.. 일부러 두가지맛으로 다 구매했는데 얼그레이는 손도 못댔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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