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리티가 거지 같아서 하자 없는지 확인해 보고 난 후 단 한 번도 꺼내본 적이 없네요^^
(티 나게 보이는 접착액 흔적, 허접한 도색 등) 기존의 다른 피규어들과 비교하여도 마감 처리나 여러 가지 디테일이 부족하다고 느껴지지만, 사실 이 정도는 팬심으로 넘어갈 수 있을 정도로 괜찮거든요?
제가 분노하는 이유는 펀딩 완료 전까지 후원자들이 보고 접할 수 있었던 상품에 대한 정보가 온통 허위매물이었다는 점입니다.
퀄리티가 이렇다는 걸 미리 알았다면
예쁘지도 않은 쓰레기를 19 만원 주고 절대 안 샀을 것 같아요. 실망이 커서 두 번 다시는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