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소개
두 캐릭터의 잔잔한 일상을 같이 보는 매력이 있어요
받은 선물 모두가 기쁨입니다.
월요일부터 시작하는 달력이 너~~무 헷갈려요. 좀 익숙해지려나하다가도 집에 달력이 하나만 있는건 아니다 보니 더 헷갈려서 그냥 장식용이 돼버렸어요. 그래도 이뿌긴하지만 아숴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