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소개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재밌었다. 장화홍련을 들어만 봤지 내용도 모르고 오로지 영화 포스터만 알기에 공포게임인가 했다.. 무섭고 놀라기만 하는 공포겜과는 다르게 기본 장르가 방탈출 게임이기에 끝까지 달릴 수 있었다. 스토리와 탈출 문제 등등 여러가지 요소들의 퀄리티가 높아 끝까지 몰입했다. 아기자기한 맛도 있고 엔딩이 열린 결말 같아서 여운이 더 남는다.
조금 짧아서 아쉬웠지만 재밌게 플레이했어요! 퀄리티 훌륭합니다
아주 재미있고 흥미롭게 플레이했습니다. 퍼즐 하나하나가 생각하는 즐거움을 줘서 좋았습니다. 이런저런 방식으로 재미있게 풀 방법을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자잘한 힌트와 디테일이 더 재미를 더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