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간 압화 케이스 디자인을 지속할 수 있게 해준
꽃을 좋아하는 마음과
여성스러운면서도 독특한
남들과 다른 저만의 압화 케이스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지금의 라온 블루밍을 만들어준 것 같습니다! 여성스러운 걸 좋아하시고 꽃을 좋아하신다면 저의 정성과 고민들이 담겨 탄생하게 된 압화 디자인 케이스를 충분히 만족하실 거라고 생합니다.
색다른 시도를 많이 해가면서 일상에서 더욱 다양하고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디자인을 연구하며 제작하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고 함께하는 라온 블루밍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