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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북

화려한 근세패션의 진수를 담은 아트북&디자인소스16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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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안전
프로젝트 정책
-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될 <The Bold Voyage>는 실물 종이책이 아닌 디지털 전자책입니다.
- 펀딩 종료일 후에는 즉시 제작 및 실행에 착수하는 프로젝트 특성상 단순 변심에 의한 후원금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예상 전달일로부터 30일 이상 선물 전달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환불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수수료를 포함한 후원금을 환불해 드립니다.
(플랫폼 수수료: 모금액의 5%, 부가세 별도 / 결제 수수료: 결제 성공액의 3%, 부가세 별도 )
예상되는 어려움
· 후원자 의견에 귀 기울이고 있지만 모든 의견을 반영할 수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선물의 디자인은 일정이 촉박할 경우 알림 없이 임의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미리 알려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화면으로 보이는 색은 보시는 모니터 사양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창작자소개

빈티지, 레트로, 앤티크 감성을 무척 즐기던 '향유자'였으나, 이젠 향유하는 것을 넘어 내 작업물에 독특한 모던감성을 녹여내고자 하는 '창작자' 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비슷한 욕망을 공유하는 창작자들을 위해 고전의 인사이트를 현대로 퍼나르는 큐레이터 역할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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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특별히 1920년대에 대한 환상이 있습니다. 비록 내 조국은 엄혹한 암흑의 시대였지만... 의상을 전공했던 저에게 프랑스의 1920년대 패션은 로망 그 이상, 판타지 그 자체입니다. 엣시 사이트를 통해 1920년대 프랑스 잡지 La mode du jour를 직구해서 소장할 정도로 말이죠. 이처럼 그 시대 플랫한 실루엣의 의상을 숭배하는 사람이 이 프로젝트를 보았을 때 어떤 느낌이었겠습니까. 모든 컷 하나하나가 절묘하고 짜릿짜릿합니다. 바르비에의 영혼 한 겹 한 겹을 만나는 느낌이었습니다. 창작자님 덕분에 행복한 경험 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크레마 전자책으로 보고 있어서 캡쳐가 안 되어 사진을 못 올리는 점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정말 예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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