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원맨쇼>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여섯 번째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지공연 협동조합>은 대학로에서 20년 이상 공연 활동을 해 온 배우, 연출, 작가, 기획, 사진작가, 작곡가, 제작자 등 현재 72명의 조합원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각 분야에서 제 몫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중견 연극인들이 대부분이라는 특색이 있으며 또한 협동조합이란 측면이 다른 단체(극단)와 변별력이 생기는 지점이다.
🎁의미 있어요1
예매해주셔서 의미있는 공연을 관람합니다. 공연후 다시 남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