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예술을 공감각적으로 디자인하는 Wearingeul(글입다) 입니다. 문학과 '향'의 만남인 북퍼퓸(Book Perfume) 프로젝트와 문학과 '색'의 만남인 '문학의 색을 읽다(문학 잉크)'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며 문화 예술을 보다 새로운 시선, 새로운 방법으로 향유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평범하지 않은 디자인 아트 제품들을 기획, 디자인, 제작하고 있습니다.
달마다 새로운 잉크를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제 만년필이나 잉크를 더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잉크로 표현한 고전 문학집도 한번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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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에 멋진 핸드폰 케이스입니다.^^ 명작 소설의 의미를 담아서 특별함이 더 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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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잉크 색상이 진짜 영롱하니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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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커버로도 좋고 인테리어 효과도 좋습니다. 제일 작은 크기는 핸드북이 아니면 북커버론 힘들것 같아 오브제로만 두긴 아까워 넣어두었는데, 책갈피 같은 관련 소품을 담아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