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가 트라우마 장례식을 여는 모습을 웹다큐로 담고, 누구나 트라우마 장례식을 열 수 있도록 장례키트를 제작하며, 다양한 트라우마를 애도하고 연대를 지향하는 디지털 납골당 페이지 '지애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숏다큐의 장편영화화,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책 출판 등을 꿈꾸고 있습니다. 팀원 3명 모두가 본업이 있어 느리지만 차근히 나아가는 중입니다.
인스타 @goodbyetrauma_ourfuneral
유튜브 www.youtube.com/@goodbye-trauma
지애당 www.goodbye-traum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