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성의 가능성을 발견하다 <도만사 매거진 Ep.5>

창작자소개

마지막 로그인 2024.07.23

'도시를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뜻을 가진 도만사는 성수동에 위치한 작은 도시문화 플랫폼입니다. 도시가 우리 삶에 터전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건축, 예술, 디자인을 통하여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우리의 도시를 만들어 나아가고자 합니다.

새로운 소식을 접할 수 있어 너무 좋은 매거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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