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피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화려한 보석이 달리거나 반짝거리는 주얼리보단 수수하더라도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편인데 이 붕어빵은 그 부분에서 걸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덮개가 요령만 있으면 쉽게 잘 열려서 심심할때마다 덮개를 열어 봅니다. 쪼그만 붕어빵을 보고있으면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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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노릇 따뜻하게 구워진 붕어빵을 잘 받았습니다. ㅎ
귀여운게 제일 쎄다는 말이 딱!
흑니켈 도금인지 열처리인지.. 어두운 붕어빵틀도 너무 맘에 들어요~🤭
뒤늦은 후기로나마 창작자님께 응원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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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마음에 들고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긴 체인 목걸이를 좋아해서 줄 구할 때까지는 소장만 할 거 같지만...♡ 추운 겨울에도 늘 가섬 속 따뜻한 어빵이를 품고 다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