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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최애돌은? 한국유물 입덕 프로젝트 <유물시선-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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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안전
프로젝트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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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펀딩 종료일 후에는 즉시 제작 및 실행에 착수하는 프로젝트 특성상 단순 변심에 의한 후원금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예상 전달일로부터 30일 이상 선물 전달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환불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수수료를 포함한 후원금을 환불해 드립니다.
(플랫폼 수수료: 모금액의 5%, 부가세 별도 / 결제 수수료: 결제 성공액의 3%, 부가세 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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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자가 배송지를 잘못 기재하거나 창작자에게 사전 고지 없이 배송지를 수정하여 배송사고가 발생할 경우 창작자는 최대 2번까지 재발송해 드립니다. 배송비 부담은 후원자에게 있습니다.

상품 유의사항
- 모든 리워드는 제작 과정에서 일부 내용, 디테일 변경, 색 조정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내용 확인에 지장이 없는 오탈자는 교환, 환불의 대상이 아닙니다.

답사 관련 유의사항
- 서베이 참여가 필수입니다.
- 답사권만 단독으로 후원하실 수 없습니다.
- 책은 별도로 배송됩니다. (10월 13일 예정)
- 펀딩이 결제된 이후에는 환불할 수 없습니다.(타인 양도는 가능합니다. 이 경우 최대한 빠르게 연락 부탁드립니다.)
예상되는 어려움
- 불가피하게 전달일이 지연된다면, 전체 공지로 사전에 안내드리겠습니다.
- 구성품의 변동이 생길 경우 전체 공지로 사전에 안내드리겠습니다.
- 책의 실물 이미지는 제작 상황에 맞춰 변경 및 수정될 수 있으며, 커뮤니티를 통해 공지하여 안내드리겠습니다.
- 불가피한 사유(천재지변 등)로 답사 진행이 어려울 경우, 책 값을 제외하고 환불해드립니다.

창작자소개

마지막 로그인 1일 전
팀 [유물시선]은 한국의 유물을 과거에 두지 않고 동시대 시선으로 가져옵니다. 나만의 관점으로 유물을 더 오래 바라보고, 향유하고, 재창조할 수 있도록 합니다. 2021년 12월 결성되어 연구와 집필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2022년 <백제금동대향로 동물백과>를 출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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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어요30❤️특별해요28💡창의적이에요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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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지껏 펀딩으로 참여한 도서중에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내용이 풍족하며 삽화가 위화감없이 친숙합니다. 가장 좋았던 건 (어딘가 주입되어지는 듯한)학술적인 분석이 아닌 자연스러운 감상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엮은 부분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특히나 요즘 괜히 양장본이니 고급한정판이니 하는 부피만 두꺼운 책들을 많이 내는 추세인데 포켓북정도로 압축하여 거품을 뺀 부분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책이 가볍다보니, 책상 한켠 작은 도서와 메모노트를 모아둔 곳에 제격이라 무심결에도 다시 열어보곤 합니다^^ 역덕은 아니지만 우리의 문화재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입장에서 이렇게 풍부한 사료를 언제든지 편리하게 몇 번이고 접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부여답사를 꼭 가고 싶었는데.. 결론적으로 ㅋㄹㄴ는 아니었지만 컨디션회복이 좋지 않아 결국 포기한 점이 아직도 미련이 남습니다:).. 서울권에서 전시회를 하시는 걸 마지막날에라도 알았다면 꼭 방문했을텐데 다음 기회를 꼭 노려야겠어요. 사실 어렸던 10대 때는 이렇게 우리 문화재에 대한 관심도 없었지만 단체관광으로 갔던 불국사, 잘꾸며진 박물관을 다녀왔을 때도 그저 체험학습 코스의 일환이었기에 아무런 감흥도 없었습니다.(물론 이때는 전문 큐레이터도 없었지만요) 아무튼 동양미술, 특히 우리나라의 미술/미학사의 연구는 그다지 활발하지 않다고 들었는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책이 작고 아담해서 들고다니면서 보기 좋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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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러모로 흥미롭고 즐거운 시간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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