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딩
바다를 담은 2024 다이어리 | 바다의 13가지 기억 |
모인금액
2,131,000원125%
남은시간
0초
후원자
69명
- 펀딩 기간
- 2023. 10. 20 ~ 2023. 11. 27마감
- 진행 상황
프로젝트 성공
제작중
발송시작
발송완료
361
신뢰와 안전
프로젝트 정책
· 펀딩 마감 이후에는 후원금액이 창작자에게 전달되기에 텀블벅을 통해 환불이 불가합니다.
·환불은 창작자가 환불계좌를 받아 반환하는 방식으로만 가능하며, 아래와 같은 경우에 환불이 가능합니다. ( 사용이 불가능할정도의 인쇄 불량, 배송 중 제품 파손 )
· 배송이 필요한 선물에 문제가 발생한 경우 교환, A/S는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 부탁드립니다.
·환불은 창작자가 환불계좌를 받아 반환하는 방식으로만 가능하며, 아래와 같은 경우에 환불이 가능합니다. ( 사용이 불가능할정도의 인쇄 불량, 배송 중 제품 파손 )
· 배송이 필요한 선물에 문제가 발생한 경우 교환, A/S는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 부탁드립니다.
예상되는 어려움
아래와 같은 사항을 고려해서 작성해보세요.
· 제작 과정에서 다이어리에 함께 사용할 문구류 제품이 추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포함된 사진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업체 사정 상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제작 과정에서 다이어리에 함께 사용할 문구류 제품이 추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포함된 사진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업체 사정 상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창작자 소개
흐르는 시간 속에서 쉼을 주는 순간을 담는 브랜드 '여흘' 입니다.
바다와 가까운 부산에 살다 일상에 지쳐 혼자 훌쩍 제주도로 떠났습니다.
언제나 바다 앞에 살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고 그 앞에서 저는 카메라를 처음 들었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면 그 곳에서 한참이나 앉아 풍경을 바라봤습니다.
그 순간이 영원히 사진으로 남기를 바라며 사진을 찍고 그 순간을 조금 더 가까이 하기 위해 제품을 만들기시작했습니다.
이번 텀블벅은 여흘의 첫번째 프로젝트입니다.
바다와 가까운 부산에 살다 일상에 지쳐 혼자 훌쩍 제주도로 떠났습니다.
언제나 바다 앞에 살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고 그 앞에서 저는 카메라를 처음 들었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면 그 곳에서 한참이나 앉아 풍경을 바라봤습니다.
그 순간이 영원히 사진으로 남기를 바라며 사진을 찍고 그 순간을 조금 더 가까이 하기 위해 제품을 만들기시작했습니다.
이번 텀블벅은 여흘의 첫번째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