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벅 역사
사실, 텀블벅의 시작은…
텀블벅의 연말결산은 11주년을 맞이했고, 국내 최초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으로써 발돋움을 한 지는 13년이 되었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들 하죠. 그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동안
텀블벅도 수많은 변화를 거듭해 지금의 모습으로 여러분들과 만날 수 있었습니다.
2034년의 텀블벅은 또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 보며 2011년과 2024년의 텀블벅, 비포 앤 애프터를 살짝 보여드릴게요.
초창기 텀블벅 사무실, 구성원 중 그 누구도 갖고 있지 않은 사진을 블로그에서 발견하고 유레카를 외쳤습니다.
작성자 광파리님께서 남겨주신 2011년 7월의 텀블벅 사무실입니다. 꿈과 희망이 가득한 옥탑방이었어요.
그리고 2024년, 초심만은 여전한 텀블벅의 모습입니다.
많은 것이 바뀌었지만 회의실의 시그니처 나무 책걸상과 따뜻한 분위기의 노란 조명은 한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