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어제 퇴근하고 위리 삼총사를 만났습니다. 너무 귀여운 삼총사의 짠하지만 사랑스러운 성장기를 덕질비스무레(?)하게 열심히 지켜보고 있어요. 어떤 부분은 제가 느꼈던 억울하고 상처되었던 이야기 때문에 더욱 감정이입이 되어 마음이 아팠지만, 또 그 나이답게 사고치는 삼총사를 보면서 한참 웃기도 하고...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삼총사와 주변인들의 성장기를 기대하는 것도 두근두근하구요. 모쪼록 더욱 행복하고 찬란할 위리 삼총사를 응원합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이끌어내고 계시는 모로 작가님과 이번 텀블벅 펀딩에 함께하신 팀♡ 정말 멋있어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귀여운 캐릭터들에 비해 내용은 심오하지만 위로 받는 느낌이여서 좋네요! 🥰 중복 글 실수에 너무 연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위로 받는 마음이 더 커서 그런 건 눈에 안 들어 옵니당 🥰
첫 펀딩책이 모로작가님의 위리이야기입니다! 3개월 전에 설레하면서 펀딩 했던게 생각나네여🤭 택배를 받아서 오픈 했을 때 감탄부터 나오더라고요 온라인으로 봤던 만화가 제 눈앞에 책으로 있는 것을 보고 놀랍고 설레고 귀엽고 너무 이쁘기까지 하는데 책 펼쳐서 한 장씩 넘길 때 마다 너무 귀여운 그림체들까지❤️ 책 사이에 껴있는 책갈피도 사랑스럽고 스티커와 엽서도 아까워서 바라보기만 했어요😂 하지만 아끼기만 하다가 못 쓰는 것 보다 사용 해야겠다 생각했답니다 ㅎㅎ 스티커는 다이어리에 붙이고 엽서북은 한 장씩 떼어코팅해서 간직하려고 합니다ㅎㅎㅎㅎ 이렇게 귀엽고 이쁜 위리이야기 책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 드리고 위리이야기가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게 많은 분들이 펀딩해주셔 감사드립니다🙇♀️ 이쁘고 귀여운 책 받을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๑>◡<๑)
진짜 책도 너무 잘나왔고 스티커도 완전 맘에 들어요>< 그리고 엽서북은 기가막히게 잘 나왔고 아기자기해서 지금 너무 행복하답니다아~😊 게다가 덤으로 스마트 그립톡까지ㅠㅠ 작가님 앞으로 인스타에 올려놓은 작품들 열심히 챙겨읽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