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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페미니즘 소설의 시작 - 이경자 <절반의 실패>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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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안전
프로젝트 정책
1) 단순 변심에 의한 환불은 불가능합니다.
2) 예상 전달일로부터 2주 이상 배송출발 지연 시 원하시는 경우에 한하여, 수수료 제외 후 환불 가능합니다.
3) 파손, 불량품 수령 3일 이내 메세지나 이메일로 창작자에게 안내해주셔야 하며, 수령 7일이내 반송에 한하여 제품의 하자 여부 판단 후 교환이 가능합니다.
4) 후원자가 배송지를 잘못 기재하거나 진행자에게 사전 고지 없이 배송지를 수정하여 배송사고가 발생할 경우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5) 화면 해상도에 따라 색상에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반품 사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창작자 소개

'내가 읽고 싶은 책'을 만들고자 2016년 11월 시인들이 의기투합해 만든 출판사입니다. 한국문학의 다양성을 개진하고 소수자와 함께 행동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첨단의 시대에도 여전히 책이 줄 수 있는 풍요가 있다고 믿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책을 선물할 때 행복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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