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박지수 : <VOSTOK> 매거진의 편집장. <월간사진> 기자와 <VON> 편집장, <포토닷>의 편집장으로 일했다. / 김인정: 방송사의 사회부 기자로 일하며, <말과활> 등의 매체에 사진과 글을 기고했다 / 김신식 : 감정사회학도. <당비의 생각>(구 당대비평)에서 비평활동을 시작해 지금은 <문학과사회>의 편집 동인으로 있다. /김현호 : 사진비평가이자 출판 편집자. <말과활>과 <사진이론학교>의 기획위원을 맡기도 했다. / 서정임 : 미술 전문 기자이자 칼럼니스트. <퍼블릭아트>와 <경향 아티클>에서 수석기자로 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