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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HD 스마트폰영화 -도덕적으로 완벽한 사나이-

배기원 의 프로젝트

코믹과 스릴이 넘치는 스마트폰 영화, 서스펜스 블랙코미디무비 <도덕적으로 완벽한 사나이> 컴잉 쑨~! 더 보기

<도덕적으로 완벽한 사나이>

후반작업+시사회 프로젝트

 

■어떤 영화인가?

<도덕적으로 완벽한 사나이>는 도덕적으로 완벽하지 않은 평범한 20대 후반의 청년이 주인공입니다. 불우한 시대에 우울하게 살아가는 이 청년이 어느날 전단지 광고의 억대연봉이란 말에 혹하여 포상금파파라치 학원을 두드리게 되죠. 그리고 사기꾼같은 학원장은 수업은 하는 둥 마는 둥 끝내버리고 장비팔기에 여념이 없죠. 그것에 넘어간 이 청년은 결국 일을 시작하게 되지만,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됩니다. 신고당한 사람이 벌금을 내면 그 벌금으로 포상금을 받는 다는 것을 알게 된 이유때문이기도 하죠. 청년은 그런 생각을 하다가 잠자리에 들어서 악몽을 꾸게 되고 또 꿈에서 깨어나서도 반복적으로 환각에 시달립니다. 여기까지가 주요 내용이구요, 어떻게 보면 조금 우울한 내용이기 때문에 조금 코믹하고 가볍게 가려고 하구요, 약간의 스릴러 장면들이 있기도 합니다. 막 웃기거나, 막 무섭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긴장감있게 극을 진행시켜 전체적으로 지루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시놉시스

1.스토리

나도완은 대학을 갓 졸업한 청년 백수다! 직장을 잡지 못하고 빌빌거리던 어느 날 떼돈을 벌 수 있다는 포상금 파파라치 양성학원의 과장광고를 발견하게 되고 나름 거금을 들여 학원에 등록하지만 사기꾼 같은 원장 제임스 최의 감언이설에 넘어가 몰래카메라마저 구입하게 된다. 도완은 1회용 비닐봉지 신고포상금을 타내는 봉파라치에 도전하기로 하고 최원장의 현장실습에 따라 슈퍼를 찾아 들어가지만 기괴한 분위기의 슈퍼 주인에 놀라 긴장한다. 결국 슈퍼를 뛰쳐 나오게 된 도완은 그날 밤 악몽을 꾸게 된다. 악몽이후로 도완은 비닐봉지 환각에 시달리게 되는데...

 

2.등장인물

나도완(20대 후반): 청년백수. 취업이 힘들고 하기도 싫다. 억대연봉 파파라치에 도전한다.

학원장(40대): 사기성이 농후한 코믹 캐릭터. 수다스럽다.

슈퍼주인(30대): 그로테스크한 분위기의 소유자. 도완에게 본의 아니게 위압감을 준다.

잔소리할머니: 외손자 도완에게 취업압박을 가한다.

바람남

식당손님

공원노숙자

3.작의

이 영화는 도덕적 양심에 관한 영화다. 제목처럼 도덕적으로 완벽한 사나이는 없을 것이다. 다만 최소한의 양심을 지키려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4.시나리오 일부

  #4.학원

허름한 옛날 철문에 허술하게 써있는 대박파파라치학원 간판이 보인다.

끼이익- 문소리를 내며 천천히 문을 열고 들어가는 도완.

좁은 마당으로 들어가면 흉가와 같은 집이 보이고 앉아 있는 한 남자의 모습이 보인다.

40대의 대박파파라치 최원장이 막대기를 들고 골프스윙연습을 하고 있다.

실망스런 표정으로 살금살금 뒤돌아 나가려는 도완. 뒤에서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최원장

나도완 씨?

도완이 다시 뒤돌아선다.

최원장

어서 와요.

도 완

근데, 여기가 학원이에요?

최원장

머 보시다시피.

도 완

...

최원장

제임스 최야~

최원장이 손을 내밀자 도완이 잠시 멈칫하다 손을 내밀어 악수를 하려 한다.

최원장

(고개를 흔들며 이게 아니라는 소리로 느끼하게)으으음~

도완이 의아하게 쳐다보자 최원장이 단호하게 말한다.

최원장

학원비.

도 완

아...!

------------- 중략 -------------

최원장

자... (바닥을 둘러보더니 담배꽁초를 줍는다) 내가 담배를 피우다가

도완씨 앞에서 꽁초를 이렇게 버렸어. 어떻게 신고할거야?

도 완

찍어야죠.

최원장

그렇지. 뭘로?!

도 완

아...

최원장

그래~서! 바로 장비가 필요한 거지.

도 완

장비요?

최원장

(주머니에서 장비를 꺼내며)

이게 바로 억대 연봉 파파라치들이 쓰는 장빈데 말야...

지금 구입하면 특별히 반값에 줄 수가 있어.

■어떤 작업들을 해왔는가?

한참 로또 열풍이 불던 2004년에는 <주말 잘 지키세요>라는 작품을 만들었다. 토요일 저녁 어마어마한 금액의 로또에 당첨된 남자가 주말동안 로또를 지켜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린다는 내용이다. 

그리고 2006년에는 짐 셔먼 감독의 1975년작 뮤지컬 영화 <록키 호러 픽쳐 쇼>를 보고 무한감동을 받고 급기야 <호프 호러 토크쇼>라는 춤과 음악이 가미된 뮤지컬 단편을 만들게 된다. 호프를 털게 된 세 명의 청년이 매드폴리스에 의해 제압당하는 이야기다.

2008년에는 <허니몽>이라는 작품을 만들었다. 잃어버린 휴대폰을 찾으러 커피숍에 갔던 여인이 엉뚱한 소개팅 자리에 앉게 되어 갈등하게 되는 이야기다. 2010년에는 <SHE>라는 작품을 완성했다. 꽃집에 찾아오는 갖가지 손님들을 통해 인간군상을 표현해내는 작품이다. 그리고 <달콤한 하루>라는 작품을 만들어 그 해 1회였던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에 상영을 하게 된다. 대형쇼핑몰에서 리모컨 키를 줍게 된 남자가 주차장을 돌며 차를 찾는다. 결국 차를 찾고 그 차안에 든 돈 가방을 들고 도망간다는 이야기다.

 

2011년에도 두 작품을 만들었다. 먼저 <망치는 세 번 때린다>는 폭력국회의원이 철거민을 밀어붙이기 위해 산속에서 청장과 전화로 작전을 짜는데 괴한에 의해 납치를 당한다. 그리고 괴한의 날치기 통과에 의해 철거촌에서 응징을 받게 된다는 이야기다. 전주국제영화제 제1회 폰필름페스티벌 본선에 올라 상영을 했다. 또 이번 올레스마트폰영화제 본선에 올라 현재 상영중이다. (망치는 세번 때린다 보러가기 클릭)

 

그리고 다음 작품 <약속>은 어느 봄 날, 노부부가 50년 전의 약속을 기억해낸다는 이야기로 미장센영화제 특별부문 Hair in CUT 2nd에서 본선에 올라 상영을 하였다.

*혹시 위 영화 중에 시사회 때 같이 보고 싶은 작품이 있으면 살짝 말씀해주세요. 참고하겠습니다.

 

■ 왜 이 프로젝트가 필요한가?

저 위에 사진 보이시죠? 가운데 땅바닥에 앉아있는 사람이 접니다. 제가 생각해도 저는 참 없이 살고 있습니다. 나이가 불혹이 되었는데도 아직까지 결혼도 못(않?)한 채 밀린 학자금 갚느라 정신이 없네요. 거기다가 영화는 절대로 포기 못한다는 생각 때문에 조금 조금씩 돈을 모아서 작업을 하고 있구요. 언젠가는 많은 관객들을 만날 영화를 상상하며 시나리오 작업도 계속 하고 있습니다. 글 쓰는 것이야 돈 없이도 어느 정도는 가능하니 괜찮습니다만, 이렇게 영화를 제작할 때는 항상 돈이 들기 때문에 많이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정말 돈 걱정만 없다면 절기마다 단편영화 하나씩은 만들어 내는 행복한 나날을 보낼 수도 있겠는데 말이죠. 어쨌거나 이번 영화는 당겨진 화살입니다. 이미 던져진 주사위고 마무리를 지어야 합니다. 그런데 예상보다 자금이 많이 들어가서 조금 힘든 건 사실이네요. 그래서 이렇게 염치 불구하고 텀블벅 프로젝트로 공개하여 여러분들의 지원을 받고자 합니다. 여러분들께서 지원해주신 후원금은 영화의 제작비용과 인건비, 후반작업비, 그리고 시사회 비용 등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사실 이번 프로젝트에 시사회가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저에겐 소중한 꿈이 하나 있는데요. 제가 만든 영화가 극장에서 상영되는 첫 날(대중적인 장편상업영화를 말합니다), 부모님을 극장에 모셔서 같이 관람하는 것이 저의 작은 바람이자 소중한 꿈입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너무 연로하셔서 제가 빨리 꿈을 이뤄야 하는데 조금 조급해지기도 합니다. 아버지는 팔순이 다되셨고 어머니는 칠순이 지났거든요. 그래서 생각했는데요. 이번에 텀블벅 프로젝트에 성공하여 후원을 받게 되고 영화를 완성하여 시사회를 열게 되면, 저희 부모님을 초대하여 후원자 여러분들과 함께 영화를 같이 관람할 계획입니다. 그땐 정말, 저희 부모님이 주연배우였던 초단편영화<약속>도 같이 상영하겠습니다. 아...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네요! 부디 이 프로젝트가 성공하여 극장에서 모두 뵙길 빕니다. 여러분, 힘을 실어 주세요~

 

■어떻게 보답할 것인가?

제일 먼저 보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은 영화의 완성이겠죠. 반드시 영화를 완성하여 저를 믿고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을 초청하여 시사회를 열겠습니다. 그것이 최선의 보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이 시놉시스와 시나리오 일부를 읽고 상상하셨던 영화의 내용이 시사회 때 극장 스크린에 펼쳐지고, 그 영화를 함께 즐기고 또 영화가 끝난 후 대화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갖는 것은 대단한 기쁨입니다. 그런 시간을 반드시 마련하여 여러분들께 보답해 드릴 것입니다. 그리고 후원자분들께 약속한 이 영화의 DVD 그리고 스마트폰영화특강 혹은 영상편지제작, 차기작 참여 등을 확실하게 지킬 것입니다. 그리고 깜짝 선물은 말 그대로 깜짝 선물이니까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없다고 생각하셨다가 깜짝 놀라시기 바랍니다.^^ 대단한 건 아니지만 그냥 깜짝 놀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후원자 여러분들께 드리는 말씀

여러분의 따듯한 후원에 대해서는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에게 있어서 그 보다 더 큰 것은 저의 작품을 관람하고 그것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는 그런 시간들입니다. 저와 저의 작품에 대해 지지해주시는 분들을 만나 다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여러 가지 대화를 나누는 시간들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정말 소중한 가치를 지닙니다. 그것은 좀 더 크게 말하자면 제가 살아가는 이유와도 같은 것입니다. 영화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소통을 하며 다른 사람들의 살아가는 방식과 생각들을 공유하고 그 안에서 만나게 되는 웃음과 우정, 즐거움과 추억 등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매우 귀중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그런 감동의 시간을 연출하는 것이 저의 사명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과 만나게 될 날을 학수고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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