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한 것들의 아름다움을 닮은 책, <아주 무용한 것들>

상수와 망원 사이, 합정역 5번 출구 근처에서 내 책 만들기 프로젝트에 돌입하신 열정적인 작가분들과 함께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책을 출간할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저자분들의 소중한 원고가 가치 있는 책으로 출간되어 더욱 많은 독자분들과 소통하는 데 작게나마 기여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