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안녕하세요 세상의 모든 동물들과 함께 하고 싶은 리빙 디자인 브랜드 벨벳파우 입니다. 제가 이 프로젝트를 하기 전에는 그저 길냥이들 밥 챙겨주고, 아깽이 철 들기 전에 잡히는 운좋은 녀석들은 tnr 시키고..혹시라도 날 따뜻해지면서 고양이 밥 주지 말라고 벌레 꼬인단 소리 들을까 싫어서 땅이 녹는 초 봄 부터 살충제 스프레이를 들고 일주일에 두번 제가 밥주는 구역의 하수구와 건물 벽 나무 벽 에 취사하고...(눈물) 좀 열정적이 캣맘일 뿐이였는데, 텀블벅 프로젝트가 뭔지, 참 사람 두근거리게 만드네요. 설렙니다. 열심히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