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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한 유령열차로 모험을 떠나라! <베이그런트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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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안전
프로젝트 정책
- 프로젝트 마감일 후에는 즉시 제작 및 실행에 착수하는 프로젝트 특성상 단순 변심에 의한 후원금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예상 전달일로부터 30일 이상 선물 전달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환불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수수료를 제한 후원금을 환불해 드립니다.
(플랫폼 수수료: 모금액의 5%, 부가세 별도 / 결제 수수료: 결제 성공액의 3%, 부가세 별도 )
- 선물 전달을 위한 배송지 및 서베이 답변은 2022년 12월 15일에 일괄 취합할 예정입니다.
- 이후 배송지 변경이나 서베이 답변 변경을 원하실 때에는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개별 문의하셔야 합니다.
- 파손 또는 불량품 수령 시 7일 이내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 및 AS 문의는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신청해 주세요.
- 파손이나 불량품 교환시 발생하는 비용은 창작자가 부담합니다. 선물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 외에 아이템의 가치가 훼손된 경우에는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 후원자가 배송지를 잘못 기재하거나 창작자에게 사전 고지 없이 배송지를 수정하여 배송사고가 발생할 경우 창작자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예상되는 어려움
제작 수량, 기후 악화, 천재지변, 연휴에 따라 제작 일정이 변동 될 수도 있습니다.

창작자소개

엠티에스 게임즈는 보드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기업으로,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Monday To Sunday 보드게임 생각만 하는 3인이 2020년에 설립한 신생 기업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첫 게임 [원더풀 월드]를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들을 선정하고 개발하여, 보드게임을 대한민국의 전 연령층이 즐기는 문화로 전파하고자 노력합니다. 해외 좋은 작품들을 국내 소비자들께 소개하고 국내 보드게임 디자이너 및 일러스트 작가의 작품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두 가지 기업 목표를 가지고 We Make Smile의 기업 철학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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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image만족해요88%icon-image재후원 할래요100%

도대체 이번 펀딩에 정상이 있는건가요? 제가 박손이나 이런걸로도 클레임을 한번도 안걸었는데 수량도 안맞고, 명칭은 다틀리고, 뒷면도 다르고 역대 최악의 펀딩인거같습니다. 여기회사는 이제 펀딩 못들어갈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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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냥 기분이 나쁘네요, 도착하고서 구성품 확인중인데 확장 마녀의 경우 서로 프린팅이 반대로 되어 있고 미아의 카드에는 또 찍힘이 있습니다, 뒷면 바뀐거는 슬리브가 있으니 감추면 그만입니다. 찍힌것또한 신경안쓰면 그만이고요. 근데 구성품중에 붉은 마석도 있는데 이건 또 누락되었군요...정말...정말 제가 한 후원중에 제일 기분나쁜 후원이였습니다. 제가 기다린 시간에 비해 정말 기분이 좋지않군요....

정말 오래 기다렸고 공지 보면서 오래걸리는 만큼 검수 꼼꼼하게 해서 보내주나보다 했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문제 투성이네요. 카드 스크래치나 찍힘은 기본에 어차피 슬리브 쓴다고 대충 검수했나요? 낮은 카드 질에 심지어 인쇄소를 도중에 바꾼건지 같은 캐릭터인데 카드색 통일조차 안되어 있어요. 피규어도 부러진 하자품으로 왔습니다. 검수해서 늦은거 아니었나요? 차주 대처 제대로 안한다면 다시는 이 회사에서 펀딩 참여할일 없을 것 같습니다.

일단 핵 클라드 한국어 판을 생산하는데 고생하셨다는 말씀 전하고, 물건 잘 받았습니다. 저 역시 확장 캐릭터 카드 오류가 있네요. 솔직히 간단한 공지도 안 하는 회사가 일을 꼼꼼히 했을 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사람 일이 완벽할 순 없겠지만, 그동안의 경험 때문에 '그럴 수 있지' 라는 생각보다 '그럼 그렇지' 라는 생각이 앞서는 건 어쩔 수 없군요. 일단 펀딩 과정이 굉장히 불쾌했었습니다. 이미 일정이 틀어졌음에도 배송 예정일 보름을 앞두고 공지한 부분부터 시작해서 일정 연기 공지에서 연신 사과해 놓고 그 뒤로는 입 싹 닦고 후원자들이 뭐라 하든 무대응으로 일관해오면서 여전히 일정이 다 되어서야 일방적인 통보 식 공지만 날리다가 끝내는 배송이 늦어졌음에도 뒤늦게 가서 공지하더군요. 심지어 사과 한마디 없이요. 전에 했던 펀딩인 원 덱 던전에서도 비슷한 행동을 해왔던 걸 보면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라는 말이 옳은 것 같습니다. 저는 딱히 물건이 늦어져서 화난 건 아닙니다. 갑질을 하고자 하는 마음도 없고요. 약속한 일정을 못 지킨 것은 물론 잘못입니다. 그리고 공지를 제대로 못하는 건 더 큰 잘못이죠. 공지만 제때 했어도 이렇게 기분이 상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물품을 예약하고 선금을 지불한 입장에서 간단한 공지 몇 줄 제때 받기를 바라는 게 그렇게 무리한 요구입니까? 이번 경험으로 '약속'과 '소통' 점수가 낮은 회사에 펀딩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제대로 경험했습니다. 주제 넘는 소리인지 모르겠으나 과연 사훈대로 본인들이 고객들에게도 웃음을 주는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적어도 저는 'Smile'에 해당되지 않았고 몇몇 분들도 불쾌한 경험을 하신 것 같더군요. 장기적인 고객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을 이런 식으로 대우해서 회사에 무슨 이득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제 안에서 MTS라는 회사는 앵그리 라이온이라는 회사와 비슷한 위치에 있을 것 같습니다. 본인들이 감당할 수 없는 일을 벌려 놓고, 고객들을 소홀히 한 회사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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