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안녕하세요 커피를 즐겨 마시고, 글과 소품을 워낙 좋아하는 탓에 2020년엔 어쩌면 제법 괜찮을지도를 출간하며 소품 디자인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는 잡화점 타운 주인장입니다. 소품을 위한 타운이라는 잡화점을 구상하고자 하며, 더 나은 공간을 여러분들에게 제공하고자 다양한 방향성을 고민 중입니다. 이번 텀블벅 펀딩은 첫 프로젝트인 만큼 많은 분들과 함께하길 바라며 다음 제품은 타운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리오더 기간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앞으로 타운의 좋은 행보도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