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N년차 사회인 30대 누나팬 4명으로 이루어진 프로젝트 그룹. 방탄소년단 덕후가 된 계기와 시기, 심지어 최애까지 다 다르지만 방탄으로 사회생활의 굴곡과 고통을 이겨내는 ‘열반의 경지’에 올랐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덕질을 하며 어느덧 30대에 접어 들었지만, 아직 우리 인생의 화양연화는 오지 않았다고 믿으며, 일상 속에서 Love Yourself를 실천 중입니다. 티켓팅 실패, 텅장, 시간순삭을 겪으며 이따금 덕질의 위기가 올 때마다 “럽마셀 하세요!”를 외치며 서로 다독이며 지속 가능한 덕질을 지향하는 덕메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