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저는 독일 유학시절 발명한 ‘다축교차 접속구조’를 계속 발전시켜, 스틱아트를 창시하여 입체 작품 활동을 하면서 새로운 플라스틱 리싸이클링 방법을 생각하여 각종 생활용품과 가구도 스틱아트로 디자인하여 여러 제품을 만들고 있읍니다. 저는 항상 없던 길을 새로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길을 만들고자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갖고 후원을 해주시는 여러분들이 저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hyunga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