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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 소개
마지막 로그인 2017.04.25
20대 매거진 '트웬티스 타임라인'을 운영하고 있는 김도현은 햇수로 5년째 미디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다 'HIPHOPLE' 편집장 김정원과 만나게 되었고, 각종 감언이설로 그를 꼬득인 덕분에 지금의 <매거진 TAILOR>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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