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인기
신규
마감임박
공개예정
스테디오
단편영화

단편영화 [기다림의섬] 제작 프로젝트

기본 프로젝트 커버 이미지
신뢰와 안전
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안내
후원은 구매가 아닌 창의적인 계획에 자금을 지원하는 일입니다.
전자상거래법상 통신판매는 소비자의 청약 전 규격, 제조연월일 등 구체적인 상품정보가 제공 가능한 것을 대상으로 합니다. 따라서 텀블벅에서의 후원은 통신판매에 해당하지 않고, 전자상거래법 및 소비자보호규정(수령 후 7일 내 청약철회 등)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프로젝트는 계획과 달리 진행될 수 있습니다.
예상을 뛰어넘는 멋진 결과가 나올 수 있지만 진행 과정에서 계획이 지연, 변경되거나 무산될 수도 있습니다. 본 프로젝트를 완수할 책임과 권리는 창작자에게 있습니다.
창작자 소개
마지막 로그인 2014.02.12
함양고 영화동아리 [매드클라운]의 대표로 1년간 활동했다. 그때 달랑 카메라 하나 들고 만든 첫 단편[가면](2010) 이 대한민국 청소년 영화제 본선에 진출하였지만 이 가난한 고학생은 갈 차비가 없어서 수상대상에서 제외됬다 ㅜㅜ 두번째 단편 [급식소]를 직접 만들면서 촬영기법에대한 심도깊은 연구를 하게 되었다. 자신감으로 고2겨울방학부터 한예종에 도전! 남들 책쌓아두고 공부할때 영화서적을 자기 앉은키만큼 쌓아놓고 보고 영화 매일 보고 감상문쓰고 기출문제 풀었지만 낙방! 이미 고3 9월달이 되었고 며칠 안남은 수능준비로 경상대학교 컴퓨터과학과에 입학하였다.
대학에 와서 순전히 자기발로 서보겠다고 알바를 3탕씩이나 하는 무리한 짓을 하면서 등록금과 생활비를 벌며 힘들게 생활하였다. 하지만 전혀 안맞는 과에 몇백만원씩이나 납부한다는 회의감을 느끼며 자퇴원을 제출하고 고등학교때 함께했던 동지들과 [영화사 가로등]을 창립하여 반년간의 프리프로덕션을 마무리지으면서 텀블벅에 SOS를 요청하고있다.
이런 프로젝트 어때요?AD
이 프로젝트와 비슷한 프로젝트전체보기
같이 후원한 프로젝트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