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양각 팔만대장경 USB 펀딩에도 참여했었고, 그당시 후면 서포트자국이 너무 많이 있어서 문의하니 "3D 출력 특성상 정상제품이다. 굳이 맘에 안 들면 회수해서 그라인딩 후 보내주겠다" 고 하여 보냈으나 서포트자국은 여전히 남아있고 구석진 곳은 그라인더가 똑바로 닿지 않아 울퉁불퉁합니다.
이번에는 아크릴 음각이라 그럴 일 없으려니 하고 펀딩에 다시 참여했습니다.
이번엔 양끝 컷팅 마감이 엉망입니다. 여름에 얇은 옷 입고 주머니에 넣었다 빼면 걸려서 올이 다 나갈 정도로 심합니다.
한성미술 사인검 제작때부터 눈여겨봤습니다만 반복적으로 마감상태 검수가 이런 방식인 걸 보니 몹시 실망입니다.
앞으로 한성미술에서 제작할 어떤 제품도 펀딩 또는 구매할 의향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