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인기
신규
마감임박
공개예정
스테디오
문학

지방주재시인의 정치풍자 낭만공약 시집

프로젝트 커버 이미지
창작자 소개
마지막 로그인 2022.03.28
초딩 때 책을 잘 읽는다는 선생님의 칭찬에 힘입어 국어에 관심을 가졌고, 고등학교 문예부에서 시창작을 시작했다. 199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으로 잠깐 이름을 알렸고, 이후 방송작가 일을 하며 다큐멘터리와 시사프로 원고를 팔이 빠지도록 썼다. 밥벌이는 힘들었지만 알레그로로 자판을 두드렸다. 그동안 펴낸 시집으로 <비데의 꿈은 분수다> (애지) <새벽안개를 파는 편의점>(시와에세이) <나는 고딩아빠다> (창비교육) <간밤에 나는 악인이었는지 모른다>(걷는사람) 등이 있다. 1년에 200일 이상 쓰고, 방통대 농학과를 다니고 있다
특별해요2약속을 잘 지켜요1소통이 잘 돼요1
이런 프로젝트 어때요?AD
이 프로젝트와 비슷한 프로젝트전체보기
같이 후원한 프로젝트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