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쫌아는기자들 프로젝트는 (자칭) 최정예 2명입니다.
1호 성호철. 청년 땐 시인이 될줄 알았으나 정작 중년돼보니 20년째 테크 기사만 쓰고 있더라는. 국문과 나와, 평생 IT 기자하는건 모순된 한국 대입제도의 현실. 스타트업 창업자를 존경하는 1인.
페이스북 /hochul.sung.5
2호는 임경업. 초등학교 2학년때 삼국지3와 워크래프트2를 접하고 게임잡지 [PC파워진] 기자를 꿈꿨다는. 대학 졸업하니 정작 그 잡지는 사라졌습니다. 게임보다 재밌는 이야기를 찾기 위해 떠도는 중입니다.
페이스북 /kyeongeop.l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