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배우 영준씨의 특별한 하루가 시작된다.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정회원이며 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 등기이사로 한국영화를 사랑하며 연기에 대한 무한한 열정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다수에 영화에 출연하며 창작에 대한 꿈을꾸게 되었습니다. 2020 대한민국영화대전 충남지역예선 심사위원을 역임하며 2020년 충남예총 예술문화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작품에 매진하도록 노력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