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으로 변화에 돈을 던지자!

왜 현실세계를 "물리적으로만 보는가? 의식은 논리로 설명할 수 없는가?"라고 저자는 묻고 있다. 저자는 의식세계를 "논리적 순수성"으로 말하고, "순환구조"를 이야기하며, <감정은 에너지>라고 규정한다. 그리고 이제, 세상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모든 이들에게 이야기 할 시간들을 그려 본다. 우리 인류가 살아가는 시공간의 우주는, 물리세계와 의식세계로 이루어져 있는, 현실세계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그것이 순환구조적인 의식으로 현실을 구분하여 보는 세계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