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 박준우,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봉은사에서 불교문화상품 디자인을 했습니다. 인연이 되어 충북의 한 암자에서 스님을 시봉하며 행자 비슷한 생활을 하기도 했습니다. 도시 태생으로 처음 접해본 자연 속 생활은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현재는 산과 들로 다니며 자연을 노래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시옷 김민선, 김송이
각각 시각디자인과 제품디자인을 전공하고
지금은 한국문화상품을 디자인, 제작하는
디자인그룹 시옷을 같이 꾸려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