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그리는 부부입니다. '심흥아와 우영민이 그린 그림'이란 뜻을 담고 있고, 심흥아는 주로 이야기를 만들고, 우영민은 주로 그림을 그립니다. <카페 보문>, <우두커니>, <마음 바다>, <나의 꼬마 선생님>을 쓰고,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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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랫동안 기다렸다가 받았네요 책이 생각보다 크네요 포장도 비닐에 포장까지 정성스럽구요 물론 인터넷서점에선 좀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었지만 모처럼 작가님의 제 이름이 들어간 친필사인에 책갈피, 그리고 스티커까지 너무 마음에 듭니다 잘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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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친필싸인까지!!너무 감동이예요♡♡ 감사해요 잘 보관할게요~~
작가님 너무 감사합니다☺️
꼬마선생님의 따뜻한 그림이 넘쳐나는 달력을 받으니 왠지모를 미소와 내년 한 해가 좋은일들로 가득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늘 좋은 작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