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직장인으로 25년 넘게 살다가 직장생활을 접고 실버쥬얼리를 중국에서 수입하여 판매하는 조금만한 가게를 운영하면서 우리가 일상과 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난간, 맨홀, 빗물받이 등 여러가지 물건이나 문양을 보면서 거기에 새겨져 있는 문양이나 모양 등을 모티브로 반지나 목걸이로 표현하면 이쁘지 않을까 생각 하다 가게를 접고 디자이너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초보 디자이너입니다. 디자인한 제품이 심플한 제품도 있고 독특한 제품도 있습니다. 똥손에 가까운 손을 조상님으로부터 물려 받아 제작은 영~~~. 우리나라에 제작 잘하시는 분 너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