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위안, 한국의 숲으로 여행

여행 책방 사이에입니다.사이에 책방은 여행 갈 때 함께 하면 좋은 책들을 큐레이션하고, 때때로 여행자들이 모여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기도 합니다. 작가와 여행이야기를 나누거나 작가와 여행을 함께 가기도 하는 여행 책방입니다. 연남동에 있던 책방은 지금 현재 종로와 연남동 또 서울의 다른 지역에 한평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는 중입니다. 서울 곳곳에 있는 사이에를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세계를 여행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여행책방이 되도록 노력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