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2006년 3월 대구에서 처음 안경을 시작한 한국 아이웨어 브랜드 지아애체 입니다. eyewear directer와 eyewear optometry가 함께 만나 디자인 및 생산의 유통 마진을 줄여 최고의 품질로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자 노력합니다. guarantee freedom of expression "표현의 자유"라는 슬로건으로 1970년대를 이끌었던 레트로 감성을 아티스트들과 작가들을 만나 그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새로운 감성을 이끌기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