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프로젝트 'ㄱ'은 '도화지'라는 팀에서 파생된 팀입니다. ‘도화지’는 400명의 청소년들이 모여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문화 및 역사를 보존하고 알리자]라는 슬로건을 가진 모임으로, 2012년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문화재 주변을 정화하는 활동, 한국 역사 속 위인들의 업적을 알리는 캠페인 진행, 일제강점기 피해자들의 이야기 [기억의 조각]이라는 책을 발간하는 등 또래 청소년들에게 역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저희의 활동은 각종 언론과 매체들을 통해 알려진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