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연합동아리에서 만난 서울 각지 대학생들로 이루어진 팀 시미끝창입니다. 시미끝창은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는 뜻입니다. 지난 겨울, 무에서 시작하여 카페를 전전하며 만든 부족한 사이트를 현재(4월 7일)까지 약 2만 여 명의 사용자께서 이용해 주셨습니다. 저희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10만 명의 유권자 분들이 웹사이트에 방문하는 것을 목표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저희의 끝을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응원이 대한민국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